최근 세계 500대 기업인 프랑스 베올리아 그룹이 과학성(광저우) 투자그룹 유한회사, 광저우 롄유 에너지 유한회사와 광저우 개발구·황푸구에서 3자 협력 협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재 추진 중인 롄유 3기 카본블랙 산업 연도가스 포집 및 자원화 활용 무탄소(零碳)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계획 총투자액 약 1억 2천만 위안으로, 올해 10월 착공하여 2027년 6월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시행사는 롄유 공장 부지 내에 독립적인 부속 시설을 건설하여, 카본블랙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 연도가스를 포집하고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동 후, 이 프로젝트는 롄유 3기의 전력 비용을 10~30% 절감하고, 연간 약 2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