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개발구 '봄비 행동' 전환 서비스 연맹 출범

Updated : 2026-07-28

최근 광저우 개발구 '봄비 행동(春雨行动)' 전환 서비스 연맹 출범 행사가 광저우 국제 바이오 아일랜드에서 개최되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계약 체결, '원스톱·멀티파크(一站多園)' 현판 수여, 프로젝트 로드쇼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광둥성 약품감독관리국의 지도 아래,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의료기기 웨강아오 대만구 분센터, 광둥성·광저우시·황푸구 관련 정부 부처, 연맹의 첫 번째 회원 기관, '원스톱·멀티파크' 산업단지, 의료 기관 및 기업 대표가 공동으로 참석했다. 연맹의 설립은 웨강아오 대만구 의료기기 의학-공학 융합을 통한 연구 성과의 임상 전환이 체계적 협업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행사 현장에서 광저우 개발구 '봄비 행동' 전환 서비스 연맹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연맹의 첫 번째 회원으로는 업계 단체, 산업 펀드 및 투자 기관, 전환 플랫폼, CXO 기관, 검사·검측 기관, 심사·평가 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포함됐다.

'봄비 행동'은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의료기기 원천 혁신 성과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중요한 조치다. 광저우 개발구 관계자는 "'봄비 행동' 전환 서비스 연맹의 설립은 정부 부처, 의료 기관, 과학연구 플랫폼, 산업 펀드, 전환 기관, 의료기기 기업, 산업 단지 등 다양한 주체의 역량을 한층 더 통합하여, 아이디어 발굴, 콘셉트 검증, 시제품 개발, 투자·금융 매칭, 등록·신고, 공장 착공 및 생산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전 사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판 수여식에서는 기존의 첫 번째 '원스톱·멀티파크' 6개 단지에 더해, 광저우 국제 기업 인큐베이터, 남방미관 대건강산업단지, 지식성 국제 바이오의약 혁신단지 등 3개 단지가 새롭게 추가되어, 전문적인 의료기기 등록·신고 서비스가 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 '원스톱·멀티파크'은 황푸구 시장감독관리국 신약 신고 서비스 센터의 '본부' 기능을 바탕으로, 주요 바이오의약 산업 단지에 서비스 분소를 설치하는 전 지역 서비스 체계다. 이를 통해 기업이 단지를 떠나지 않고도 연구개발부터 제품 출시까지 전 프로세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업이 있는 곳까지 서비스가 확장된다'는 목표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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