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광저우 개발구 서구 레드와인 거리(红酒街)의 ‘주오(酒窝) PARK’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강가에 말을 물가다, 서구를 꽃처럼 물들이다(饮马夏港 花漾西区)’라는 주제의 2026년 하강가 설 선물 화시가 이곳에서 성황리에 문을 열었다. 이날 저녁, ‘꽃처럼 물든 서구, 새로운 여정을 꿈꾸다(花漾西区,梦启新程)’를 주제로 한 서구 마을 밤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현장의 수천 명 관객에게 문화적인 향연을 선사했다. 많은 시민들이 레드와인 거리를 찾아 화시를 구경하고 광둥 특산품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서구의 따뜻함과 생동감을 느끼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새해를 함께 맞이했다.[정가준(郑嘉俊)/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