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즐길 만한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광저우 황푸 푸쉬 고운하(扶胥古運河) 변에 직경 16m의 광둥성 최초 야외 초고화질 구형 스크린이 들어섰다. 밤이 되면 초고화질 화면이 구면에서 은은하게 밝아지며, 넘실대는 바다의 파도, 유려하게 흐르는 별빛 은하, 생동감 넘치는 '거대한 눈'이 차례로 곡면 위에 펼쳐져 강물에 비친 그림자와 서로 어우러진다. 건물 전체가 마치 수변에서 떠오른 빛나는 '행성'과도 같아, 미래 기술의 감성과 분위기가 동시에 밀려온다.